무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트릭아이 미술관 내에 위치한 아이스 뮤지엄에서 한 외국인이 얼음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우상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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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서교동 트릭아이 미술관 내 아이스 뮤지엄을 방문한 한 시민이 얼음동굴을 지나고 있다.우상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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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아이스 뮤지엄에서 한 시민이 얼음미끄럼틀을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우상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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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20일 오후 서울 아이스 뮤지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추운듯 몸을 움츠리고 있다.우상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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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ㆍ다리 아래 그 어느 곳 작은 그늘이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는 ’요즘이다. 사진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민들의 피서 장면들이다.
경남 밀양 33도,청주 31도, 서울 29도 등 전국적으로 찜통 더위가 계속된 지난 15일 서울 한강변에 나온 시민들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김춘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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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찜통 더위가 이어진 지난 15일 한강변에 나온 시민들이 그늘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다.북극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김춘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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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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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지난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한 외국인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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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다리 밑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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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한 시민이 나무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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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일요일인 25일쯤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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