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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시흥시의회, 30일까지 정례회…추경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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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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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49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7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에서 자유한국당 홍원상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회기 기간에 도시환경위원회는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민간투자사업(BTO)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고, 28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예정돼 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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