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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뉴스8 단신] 내년부터 선천성 기형 진단·치료 건강보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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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과 산모 고령화 등으로 선천성 기형아 출산이 증가하면서, 선천성 기형 진단과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천20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선천성 기형과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보험급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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