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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금천 사이버 명예홍보대사에 지역 맘카페 대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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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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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김성종 금천경찰서장과 구금광 맘카페 윤혜란 대표, 장효주 부대표(앞줄 왼쪽부터) 및 금천경찰서 과장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역 치안시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지역 커뮤니티 '구로.금천.광명맘 모여라' 대표를 사이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금광 맘카페는 구로, 금천, 광명에 거주하는 지역 엄마들이 육아.교육.식품 등 지역 생활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지역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로, 회원수가 1만2000여명에 달한다.

금천경찰서는 지난 2015년 9월께부터 맘카페 치안소식방을 통해 각종 생활 치안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해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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