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버스 뒷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직전 버스 기사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곧바로 승객 7명을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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