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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사장 안전사고 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 부시장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공사 현장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 부시장은 “우기대비 뿐만 아니라 폭염에 대비해 현장건설인력에게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시간제와 휴식장소를 마련해 놓을 것”을 당부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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