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육군간호학교 1기로 임관해 부상자 치료 임무를 수행한 재미교포 참전용사 이종선 씨(85)와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소식을 가장 먼저 방송한 KBS 아나운서로, 지금은 미국에 사는 위진록 씨(89)도 이번에 초청됐다.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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