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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싱크홀 탐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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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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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에서 시 관계자들이 지하매설물을 탐지하는 핸드형 지하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시는 한 달간 연산ㆍ수영ㆍ괴정교차로 등 시내 5곳 주변 도로(43㎞)에 대해 싱크홀 시범 탐사를 실시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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