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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주기철 기자 = 6.25전쟁 67주년을 닷새 앞둔 20일 참전용사 함현규(88) 옹과 이창우(86) 옹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찾았다. 이날 신병 수료식에 태극기 부착하는 행사를 마친 이하람 이병과 오진욱 이병이 내무실을 찾은 참전용사 할아버지께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17.6.20/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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