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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카드뉴스]배려한다면 말 걸지 말아주세요 무언(無言)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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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화장품 매장에는 ‘혼자 볼게요’ 바구니와 ‘도움이 필요해요’ 바구니가 등장했습니다. 두번째 바구니를 집었을 때만 직원이 먼저 고객에게 다가와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상담해 주는 건데요. 손님에게 다정하게 말을 거는 것을 친절로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침묵‘도 고객을 배려한 서비스로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기획 김수연 인턴기자 그래픽 유소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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