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폭염과 가뭄에 말라버린 배추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실=뉴스1) 문요한 기자 =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전북 임실군 신덕면 한 배추밭에서 농민이 말라버린 배추밭에서 성한 배추들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논은 저수지 물이라도 있지만 밭은 비가 안오고 더우면 답이 없다. 날씨때문에 평소보다 40% 적은양의 배추를 수확했다"며 한탄을 했다.2017.6.20/뉴스1
yohan-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