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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영상] 두 번째 영장심사 정유라 "저는 도주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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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마트뉴스팀 김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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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일 서울중앙지법에 다시 출석했다.

정유라 씨는 취재진에게 "저는 도주할 생각도 전혀 없고, 도주 우려도 없다"며 구속영장 기각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일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현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노컷뉴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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