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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현장영상] 정유라, "저는 도주 우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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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새로 추가된 범죄은닉 인정하십니까?

▷정유라> 아니요. 드릴 말씀 없습니다. 판사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제3국 시민권 취득 시도가 있었다고 하는데 도주 우려에 대한 입장 한말씀만 해 주시죠.

▷정유라> 저는 도주 우려가 없습니다. 제 아들이 지금 들어와 있고 전혀 도주할 생각이 없습니다.

▶기자> 시민권 취득 하려는 시도는 없었습니까?

▷정유라> 판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두 번째 영장심사인데 입장 한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유라> 판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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