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목재가구공방(230㎡)과 종이박스 생산공장(396㎡), 주방기구 부품생산공장(230㎡)의 내부와 집기 등을 모두 태워 4억5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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