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청소년 대상 수상 체험활동 운영기관 30개 기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오늘부터 착수했습니다.
여가부는 수상 체험활동 운영기관의 시설과 장비, 프로그램 진행, 지도자 확보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여가부는 위험도가 높은 청소년수련활동은 신고제와 인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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