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때문에"…독서실서 고시 서적 54권 훔친 '장수생' 연합뉴스 원문 김기훈 입력 2017.06.20 0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