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19일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2단계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1단계로 공영주차장 40곳에서 실시한 데 이어 내년 4월까지 175곳을 추가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천시 미추홀 주차정보’를 내려 받으면 운전자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의 빈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parking.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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