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등지에 있는 교회 260여곳에 침입해 쌀, 고춧가루 등 농산물 1억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훔친 농산물을 인근 식당에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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