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벌이나 산림 개발 후 버려진 나무뿌리, 야생화를 재활용한 작품에 동화나 설화로 재미난 스토리텔링을 입힌 작품을 전시한다.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은 " 자연환경 재활용 특별전시회 뿐만 아니라 새로이 리모델링된 자연환경전시관을 동시에 관람 할 수 있다"며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함께 어린이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어른들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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