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환경미화원과 공공근로자들의 연령이 장년층노년층으로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 적당한 수분 및 영양분 섭취를 권장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등의 건강관리방법을 안내했다.
또 몸에 이상 징후가 느껴질 시 담당자에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주지시켰다.
최율락 청남면장은 "맡은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임을 항상 잊지 말고 폭염대비 건강관리방법을 잘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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