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축물자 관리실태 점검 등이 마지막 4일차인 22일에는 차량동원 훈련 및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민ㆍ관ㆍ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최근 북한의 연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국제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테러와 관련해 민ㆍ관ㆍ군ㆍ경이 서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어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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