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30일 새벽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인근에서 니스를 흡입한 채 차를 운전해 다니다 사상구의 한 식당 유리를 벽돌로 부수고 침입해 현금 35만 원을 훔치고 인근 자판기를 파손해 동전 5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몇 년 전 소년원에서 만나 알게 됐으며 함께 생활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 [나도펀딩] 끊어진 생명줄…다섯 아이가 남았습니다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