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면 흉기드는 '분노범죄' 위험수위…폭력범죄 40% 차지 연합뉴스 원문 김형우 입력 2017.06.19 08:00 최종수정 2017.06.19 0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