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끝난 세션스 청문회… ‘러시아 공모’ 부인, 코미 논란엔 ‘모르쇠’ 중앙일보 원문 강혜란 입력 2017.06.14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