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폭발물은 ‘텀블러에 담긴 못 폭탄’…원한? 테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6.13 14:00 최종수정 2017.06.13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