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위 러브 스타트업'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맥심_위 러브 스타트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위 러브 스타트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맥심은 스타트업 신청자 전원에게 보드와 스타트업 팩을 증정한다. 신청자는 맥심 딥커버(DeepCover) 임베디드 보안 플랫폼, 범용 인풋 마이크로 PLC, 스마트 포스 센서를 포함한 20개 보드 중 원하는 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행사는 이달 13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다.

최헌정 맥심 코리아 사장은 “맥심은 국내 스타트업이 시제품을 빠르고 쉽게 만들어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하도록 돕고 있다”면서 “높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이 위 러브 스타트업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개발 환경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