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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11번가에서 특별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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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샤오미 공식에이전트 코마트레이는 11번가에서 샤오미 미지아 전동킥보드 특별가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출시하지 않았던 화이트 모델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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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식 에이전트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 미지아 전동킥보드를 11번가에서 특별가로 판매한다. 명품마을 EST 특별가 48만4030원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기존 49만9000원에서 3% 추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운전자 안전을 위한 기능도 다양하다.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4개 LED 표시등, 야간 주행을 위한 1.1W 하이퀄리티 라이트 전조등으로 어두운 밤에도 6m 전방까지 볼 수 있다.

전·후방 2개 이중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빠르게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거리를 4m로 단축 시켜 안정성을 더했다. LG 18650 동력형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 높은 효율의 출력과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최대 30㎞를 이동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배터리 상태, 문제 발생 시 즉시 알림 기능으로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자동차 계기판처럼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운반과 수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접이식 설계 디자인을 도입했다. 뒷바퀴 홈에 고리를 걸 수 있고 접이식 자전거 구조를 채택해 튼튼하게 제품을 사용, 보관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샤오미 미밴드1S를 증정한다. 6월 한달 간 무이자 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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