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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하절기 방역소독기간으로 정해 하수처리장 주변마을(신대1ㆍ2리, 가락 4리) 16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옥과 축사, 하수구 등 해충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주 2회에 걸쳐 대대적인 하절기 방역을 실시하고, 하수처리장 내 시설물에 대해서도 월 1회 여름철 해충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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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 과장은 "하계 방역소독을 통해 주변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불편사항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하수처리장을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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