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청계천로 영풍빌딩 앞에서 열린 故 권문석 4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사회운동가 권문석씨는 알바노조 초창기부터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최초로 '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하는 등 아르바이트생의 권리를 외치다 지난 2013년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7.5.28/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