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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카드뉴스]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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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인 세계 문학 거장들, 무슨 작품 썼나 보니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와 르 클레지오를 포함해 외국 작가 13명과 김애란, 장강명 등 국내 작가 50여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환경 속의 문학과 독자'를 대주제로 지난 23일에서 25일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일부를 낭독했다. 알렉시예비치, 위화, 로버트 하스 등 세계문학 거장들의 스스로 추천한 작품 일부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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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a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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