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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이번에는 쓰레기통…최일구 전 앵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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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무성 노룩패스=민주종편TV


최일구 전 MBC 앵커가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 패러디에 동참했다.

25일 최 전 앵커는 민주종편TV '최일구의 팩트폭력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일구의 노 룩 패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23초 분량의 영상에서 최 전 앵커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김 의원의 얼굴이 붙여진 쓰레기통을 오른 편으로 밀어 보냈고, 한 남성이 이를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앞서 지난 23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김 의원은 자신의 캐리어를 마중 나온 관계자에게 눈길도 마주치지 않고 굴리면서 논란이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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