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발급한 허위 점검기록부를 통해 총 251명이 국고보조금 3억5천75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등에 통보해 제도개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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