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봉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춘사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정아는 핑크색 시스루 블라우스와 핫핑크 색상의 브라를 매치한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정아는 군살 없는 상체를 드러내 건강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정아는 블루 와이드팬츠와 실버 스트랩힐을 매치해 긴 다리를 강조하고 진주 드롭 이어링으로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 22회 춘사영화상은 배우 손예진에게 여우주연상, 배우 하정우에게 남우주연상,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기며 막을 내렸다.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