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규리앤프렌즈 '인기몰이'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영어 프로그램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튼튼영어는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열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7)'에서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엄마들의 학습상담을 돕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튼튼영어는 2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컨벤시아 전관에서 열린 '인천 베이비&키즈페어'(INCHEON BABY & KIDS FAIR 2017)'에서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엄마들의 학습상담을 돕고 있다.

튼튼영어는 교구, 교재, 방문 수업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는 교육 업체로 '사운드짐', '프리스쿨', '튼튼영어주니어', '잉글리C', '규리앤프렌즈' 등 아이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 등 소리로 접하는 생애 첫 영어전집 '사운드짐' ▲하루종일 신나게 배울 수 있는 영어놀이터 '베이비리그' ▲영어감각을 깨우는 신나는 노래놀이 '싱어롱' ▲캐릭터 친구와 함께하는 3~6세용 영어놀이 '규리앤프렌즈'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오감 만족 '베이비리그 홈스쿨' 등 모든 프로그램이 골고루 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부스에는 '규리앤프렌즈'에 관심을 갖는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튼튼영어의 대표 통합발달 영어놀이 프로그램 '규리앤프렌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규리와 친구들의 15가지 스토리를 DVD와 그림책으로 접하고,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뽀로로 제작진이 함께 개발한 애니메이션과 15가지 놀이키트는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것은 기본. 대화체 영어문장들은 실생활 영어습득이 가능하도록 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감각, 인지영역의 균형적인 통합성장발달을 도모한다.

강병재 튼튼영어 BL사업팀장은 "캐릭터와 놀이세트가 많아 아이들이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며 "오는 7월에는 규리앤프렌즈에 코딩프로그램도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튼튼영어는 박람회 기간 동안 베이비리그 제품 패키지 구매를 구매한 부모에게 최대 26만 원 할인 혜택과 인비오, 세계명작그림카드 등을 선물(선착순 1000명)하고 있다.

또한 상담만 받아도 베이비리그 오렌지 스토리북 및 CD, 규리앤프렌즈 모음 DVD, 아이러브베이비리그 부채, 베이비리그 노래 모음 CD 등 베리굿팩 4종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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