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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파스칼 서더랜드 대사부인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91번째 생일 축하연에서 축배를 들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파스칼 서더랜드 대사부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회성 세계기상기구 의장,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영국 역사상 최장 재위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 태어나 올해 91세를 맞았다. 2017.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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