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사회 창원센터) 한국마사회 창원센터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특수체육 및 수중재활 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후원금으로 7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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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사회 창원센터) 한국마사회 창원센터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특수체육 및 수중재활 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후원금으로 7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한국마사회 창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수체육 및 수중재활 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후원금으로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수중재활 지도자 양성이 가능한 자체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에서 배출된 수중재활 전문 인력은 창원시 관내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전역에서 재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중근 창원센터장은 "10여년 이상 창원장애인복지관과 연을 맺고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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