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국민 참여와 소통의 마당 '광화문1번가'가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을 열었다.
'광화문 1번가'는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방향에 수렴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 50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을 맞아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과 홍서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장, 하승찬 사회혁신수석이 일일 경청단이 돼 직접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 News1 유승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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