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걸파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한 장면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1월 21일, 수백만 여성과 남성들이 세계 각지에서 여성행진에 동참했습니다. 행진은 미국 50개주 전역에서, 7개 대륙 각 곳에서 빠짐없이 열렸습니다. (…) “엄마와 여자인 내 친구들을 위해 행진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한 어린 소년과, 친구의 손을 잡고 “걸파워”를 외치며 행진한 소녀도 있었죠. (…) 피켓 구호부터 분홍색 털모자, 열정이 담긴 눈동자와 얼굴 가득한 미소까지, 그날의 사진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은 여성행진의 초상 그 자체입니다.”(글 3쪽, 사진 81쪽)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모두를 위한 희망과 저항의 언어들
아티산 편집부 엮음, 권채령 옮김/윌북·1만5800원


한겨레

호주 시드니. “엄마를 위해 여자인 내 친구들을 위해 행진합니다. 더 많이 웃으세요.” 윌북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미국 뉴욕. “저들은 우리를 파묻으려 했지만, 우리가 씨앗인 줄은 몰랐을 걸.” 윌북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고개는 들고, 이빨은 드러내자!” 윌북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미국 워싱턴 디시. “네가 감히 잠자는 미녀를 깨웠구나!” 윌북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주주신청]
[▶ 페이스북] [카카오톡] [위코노미] [정치BAR]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