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사고 현장인 9-4 승강장 앞에 희생자 김군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김군의 목숨을 앗아간 안전문에는 추모의 글귀가 적혀 있었다. “너는 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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