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길을 걷던 36살 김 모 씨가 다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제동 장치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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