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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 중부매일DB |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해 택시를 탄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71)씨에게 욕설을 하며 목을 조른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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