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사죄하라" 외쳤던 백원우…청와대 '칼' 입성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동현 입력 2017.05.25 18:18 최종수정 2017.05.25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