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선 휴안 대표(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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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시설 전문 기업 휴안은 IT와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해 조경·환경 시설물을 디자인·제작·설치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기술성과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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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식 성주컴텍 대표(오른쪽)가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뒤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성주컴텍은 공공기관 및 방위 산업체 연구소 등에 물리적 망분리 장치인 듀얼PC를 공급하는 IT 전문 회사다. 취급 제품군은 전산용 PC와 LED(발광다이오드)모니터, 3D프린터, 드론 등 다양하다. 특히 취약계층을 적극 고용,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및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동희 수아랩 이사(오른쪽)가 신기술대상을 수상하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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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랩은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머신비전 '수아킷'을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업체다. 제조업 공정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상용화했다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미국 '오토메이트 쇼 2017'에서 열린 이노베이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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