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충남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전문 의료진 및 사진작가, 미용사를 직접 초청해 머리손질, 화장, 문진, 침술, 사진촬영 등 맞춤형 봉사를 실시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아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전혜영 기자 m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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