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 '청와대 전세 온 것으로 생각하겠다' 강아지 사료까지 모두 본인 월급으로 하겠다 밝혔는데요. 오늘도 파격 회의 분위기, 취재진이 적응이 잘 안 될 정도라고 합니다.
최순실 없이 진행된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은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탄핵심판 때와 같은 전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듯 치열했던 공판 뒷이야기 전합니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왜 갑자기 귀국을 결정했을까요? 고3 때 부모를 탓하는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다는데요. 국정농단 사건의 또 하나의 럭비공이 될지 전합니다.
5월 25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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