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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특사로 임명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25일 마지막 순방국인 베트남에서 쩐 다이 꽝 국가 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7.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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