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2시 부산항만공사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항만공사의 재난관리방향과 자세' 특강(부산항만공사 제공) 2017.5.25/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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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박채오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오후 2시 1층 대강당에서 김영철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을 초빙해 '부산항만공사의 재난관리 방향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부산항 재난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유형별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BPA 직원 및 부산항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강의에서 김 실장은 "부산항 관리 당국인 부산항만공사가 재난을 예측하고 관련 정보를 이용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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