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가져 올 미래사회의 변화와 법적 쟁점 논의
'인공지능과 법' 학술대회 포스터©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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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인공지능(AI)이 가지고 올 미래사회의 변화와 이와 관련된 각종 법적 쟁점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지법은 오는 6월1일 오후 3시30분 법원 10층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보 시스템(i-LIS)으로 세계 인공지능 법률 경진대회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임영익 변호사 등 인공지능과 법 분야 관련 법조계와 학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 '인공지능과 법'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충남대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이 가지고 올 미래사회의 변화와 이와 관련된 각종 법적 쟁점에 관해 많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법 관계자는 "법조계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높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각종 변화에 신속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emory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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