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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면생리대 지원으로 케냐 여자아이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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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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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월드비전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공현주가 케냐 소녀 수잔과 함께 면생리대를 만들고 있다.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월경으로 인한 다양한 어려움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을 해 면생리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5.25/뉴스1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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