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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엔씨 '리니지M' 캐릭터 100만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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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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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최고 기대작인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M' 사전 캐릭터 생성이 빠르게 마감되며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이 다시금 확인됐다.

엔씨는 '리니지M' 사전 캐릭터 생성이 이벤트 시작 8일 만에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0개 서버에서 진행됐다. 최소 100만개가 넘는 캐릭터가 생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는 캐릭터 생성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엔씨는 게이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는 26일 20개 서버를 추가 오픈한다. 26일 오후 10시부터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해당 캐릭터는 6월 21일 게임 출시 직후부터 활용할 수 있다.

엔씨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이벤트, 미니 게임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엔씨 게임들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협업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진욱 기자 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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